마라도가는 여객선1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 다녀왔어요~(마라도가는 여객선 요금, 시간표) 오늘은 간만에 배를 타고 나갔다온 마라도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마라도로 가려면 마라도가는 여객선이 오는 선착장을 가야해요. 서귀포 대정읍 송악산 근처에 있는데요. 네비게이션에 '마라도가는 여객선'을 치시고 가시면 됩니다. 시내에서 거의 50분정도 걸렸어요. 일단은 가시기전에 운항시간표를 꼭 확인하시고 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아무래도 여객선은 날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시간표를 확인 하셨다고 하더라고 사전에 전화를 꼭 하셔서 확인받고 출발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요금과 시간을 확인하셨다면 사무실에가셔서 '승선신고서'를 꼭 작성 하셔야해요. 섬에 들어갈 사람들의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미리 신고하셔야하구요. 신분증은 꼭 지참하셔야합니다. 계산까지 완료하시면 티켓을 왕복으로 두장 주는데요. 하나는 .. 2019. 12. 2. 이전 1 다음